(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서구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2022년부터 지역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도배, 싱크대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매년 이어왔으며 누적 1천600여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이번 사업에는 20억원을 들여 지역 300가구가 하반기 내 순차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화재 취약 가구에 대해서는 전기 안전 공사와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도 함께 이뤄진다.
서구 관계자는 "구민 분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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