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월드컵 통산 14번째 골을 터뜨렸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와의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진행 중이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메시였다.
메시는 전반 18분 로드리고 데 파울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왼발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통산 200번째 A매치에서 118호골을 기록했다. 월드컵 기준 통산 27번째 경기에서 터진 14호골(8도움)이었다.
같은 날 프랑스 캡틴인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도 세네갈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통산 14호골을 기록한 바 있다.
메시와 음바페는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인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16골)를 2골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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