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결혼 1년 만에 수영장을 갖춘 3층 단독 신혼집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불과 몇 달 전까지 카라반·텐트 생활을 털어놓았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라반에서 수영장 집으로, 반전 신혼 생활
최여진은 결혼 7개월째인 올해 1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카라반과 텐트에서 신혼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그로부터 약 5개월 후인 16일, SBS '동상이몽 시즌2'를 통해 수영장이 딸린 3층 신혼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방송에서 농구 감독 김태술이 김재욱을 향해 "8000억 원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언급하며 재벌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불륜설·전처 응원까지…거침없는 해명
최여진은 같은 방송에서 불륜설에 대해 남편이 이혼을 마무리한 이후에 만남이 시작됐다고 직접 해명했다. 나아가 김재욱의 전처가 방송에 출연해 두 사람을 응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덕적도 카라반 캠핑을 즐기며 도자기 체험과 생일 파티를 함께했다고 전한 바 있다.
캠핑을 즐기는 부부의 일상이 수영장 신혼집 공개와 맞물리면서 "역시 캠핑은 취미였던 것"이라는 누리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SNS에서는 "카라반 살다가 3층 수영장 집이면 이게 진짜 신데렐라 아니냐", "전처까지 나와서 응원해 주다니 진짜 드라마보다 드라마네"라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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