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팜팜' 이광수·김우빈·도경수, 인생 첫 소몰이…목축업 도전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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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이광수·김우빈·도경수, 인생 첫 소몰이…목축업 도전 잔혹사

이데일리 2026-06-17 10:2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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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소똥과의 전쟁에 나선다.

(사진=tvN)


오는 19일 첫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찐친 3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타스틱한 팜스테이를 담는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찐친들의 목축업 도전기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농업 복합문화공간을 꿈꾸는 본사의 야망을 등에 업고 기술 연수에 돌입한다. 목장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업무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첫 번째 기술 연수는 제주도 젖소 목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푸른 초원에서 젖소들이 뛰놀고 귀여운 송아지가 있는 평화로운 목장 풍경을 상상했던 멤버들은 힐링 따위 없는 잔혹한 목장의 현실을 제대로 체험하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도 멤버들이 귀여운 송아지들을 보며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찰나일 뿐 강력한 소똥의 위력에 허우적대고, 경로를 이탈한 소들 때문에 당황하는 장면이 담겨 하루하루 예측 불가한 일의 향연을 예감케 한다.

(사진=tvN)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믿고 보는 현실 찐친 모멘트가 ‘콩콩팜팜’에서도 계속된다.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 이광수,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를 중요시하는 김우빈, 형들 잡는 ‘똑쟁이’ 도경수의 활약과 시그니처 스톱워치 게임으로 모든 걸 결정하는 모습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3인방은 ‘콩콩팥팥’에서 농사, ‘콩콩밥밥’에서는 구내식당 운영, ‘콩콩팡팡’에서는 해외 문화 탐방을 하며 마을 주민, 본사 직원, 여행 가이드 등 주변 인물들과 친근한 관계성을 이뤄 사랑받았던 터. 3인방은 목장 사람들과 한 식구가 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기술 연수를 받는 ‘KKPP푸드’ 임직원들 앞에 새로운 인턴들이 나타나 든든한 존재감을 뽐낸다. 인턴들은 만만치 않은 목장 일을 경험하며 함께 희로애락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고 해 찐친 3인방과 인턴들의 에피소드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콩콩밥밥),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콩콩팡팡)에 이어 ‘콩콩팜팜’으로 콩콩 시리즈를 이어간다.

‘콩콩팜팜’은 오는 19일 오후 8시 3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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