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카카오뱅크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지구 온난화 멈추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기부에 동참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 온난화 멈추기’ 캠페인은 지구의 기온 상승이 1.5℃를 넘기 전에 ‘멈추기’ 버튼을 누르면 랜덤 캐시가 지급된다. 1.5℃는 2015년 파리기후협정에서 국제사회가 합의한 지구 평균기온 상승 억제 목표다.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누적 참여 횟수 100만회를 달성하면 국제 자연보전기관인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금 1억원이 전달된다. 기부금은 기후 및 자연보전 활동 지원에 활용된다.
캠페인은 매일 1회 카카오뱅크 앱 ‘혜택’ 탭 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인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가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카카오뱅크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고객이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기부에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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