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용산역 인근 버들개문화공원에서 '텀블러 가져왔데이(day)'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다회용기 사용의 생활화를 유도하는 등 탄소중립 녹색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서는 개인 다회용컵(텀블러)을 지참하고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한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으로 꾸린 '환경네컷' 공간에서는 녹색 생활실천을 인증하는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기후행동 다짐 문구 쓰기', '꽝 없는 추억의 뽑기' 등 이벤트도 운영한다.
한편, 구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차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참여자 중 40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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