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한국경진학교 제공
한국경진학교는 6월 10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국립암센터 본관 2층에서 제2회 '희망이 머무는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립암센터 개원 25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과 의료진,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경진학교의 초· 중·고등학교와 전공과 학생 중에 미술적 재능과 적성이 뛰어난 학생들 23명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이 교육과정(미술, 예술 활동 등) 및 방과후학교 등을 통해 성실히 제작한 회화 부문 개인 작품 18점과 유리공예를 포함한 협동작품 1점, 총 19점의 다채로운 미술작품이 전시되었다.
한편 한국경진학교는 2023년 7월 11일 학생 일자리 창출과 기관구성원 건강 증진을 위한 국립암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꾸준한 상호 협력을 이어왔다.
한국경진학교 조양숙 교장은 "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발달장애인 예술가로서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사회 기관 및 지역 예술가들의 협력을 꾸준히 이어 왔다. " 며, "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국립암센터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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