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은메달 홍애자 회장(오른쪽).
[한라일보] 제주시탁구협회 홍애자 회장이 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개인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세계 최고 권위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서 홍 회장은 싱가포르의 량무이헹(LIANG mui heng) 선수와 조를 이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까지 올랐으나 아쉽게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홍 회장과 량무이행은 앞서 열린 '2025 이탈리아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홍애자 회장은 "제주 탁구와 더불어 제주 체육의 발전을 위해 이와 같은 세계적인 규모의 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앞으로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유치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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