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행사를 연다. '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이라는 기치 아래, 사회적 과제 해결과 건전한 기술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2026 K-AI 콘텐츠 공모전'은 콘텐츠와 솔루션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일 시작해 15일 마감되며, 선정된 작품들은 온라인 갤러리와 전국 순회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현지 표준화 기관 MTSFB와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양자컴퓨팅, 사물인터넷, 차세대 이동통신 등 핵심 디지털 영역의 표준 로드맵 공동 수립이 이번 합의의 골자다. 아울러 ITU와 APT 등 국제·지역 회의에서의 공동 대응, 시험·인증 분야 역량 강화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현재 TTA는 전 세계 35여 개 표준화 기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세이코엡손의 한국 법인 한국엡손은 자사가 글로벌 프로젝터 시장에서 사상 최고 점유율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퓨처소스 컨설팅 조사에 의하면, 500루멘 이상 제품군 기준 2025년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엡손의 세계 시장 비중은 53.4%에 달해 25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국내에서도 전년 39%에서 45%로 6%포인트 뛰어오르며 1위 수성에 성공했다.
한편 KT는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산업기술융합 세미나를 열었다. '산업기술 x AI : AI가 바꾸는 산업 현장의 일과 변화'를 주제로 마련된 자리에는 여성과총 소속 여성 임원, 대학 교수 등 과학기술계 리더 40여 명이 모여 인공지능이 가져올 산업 현장의 변화상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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