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북구는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추경으로 일반회계 1천186억9천만원 증가, 특별회계는 5억7천만원 감소해 전체 예산 규모는 1조1천115억원이다.
이번 예산안에 포함된 주요 사업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600억원), 사회복지 분야(240억원), 구수산 스포츠센터 건립(135억원) 등이 있다.
예산안은 오는 23일 북구의회 본회의에서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특별회계의 경우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뒤 남은 잉여금이 당초 전망했던 것보다 적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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