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김민수가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선언한 지 단 4일 만에 재결합을 공개 발표했다. 진짜 이별인지 기획 콘텐츠인지 경계가 모호한 상황에 대중의 시선은 차갑게 돌아섰다.
4일 만의 번복, 진심인가 콘텐츠인가
김민수는 지난 11일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자친구와의 이별 사실을 공개했다. 그런데 불과 나흘 뒤인 15일, 같은 채널에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재결합을 알렸다.
영상에서 김민수는 긴 대화 끝에 관계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 상황이 실제 이별인지, 아니면 기획된 콘텐츠인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어 시청자들의 혼란과 불신을 키웠다.
구독자 1만 명 이탈…비판 댓글 쏟아져
여론의 반응은 냉담했다. 재결합 영상 게재 이후 피식대학 채널 구독자 수는 284만 명에서 283만 명으로 약 1만 명가량 줄었다. 채널에는 "감정을 콘텐츠로 소비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비판 댓글이 다수 달렸다.
이용주, 정재형과 함께 채널을 운영 중인 김민수의 이번 행보를 두고 누리꾼들은 "이별도 재결합도 다 콘텐츠면 진정성이 어디 있냐", "구독 취소했다"는 반응을 남기며 등을 돌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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