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주 수영 꿈나무 여초등부 혼계영·계영 전국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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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수영 꿈나무 여초등부 혼계영·계영 전국 '최강'

한라일보 2026-06-17 09:2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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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윤하 한금비 장시은 유원.



[한라일보] 제주 수영 꿈나무들이 전국대회에서 계영과 혼계영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뽐냈다.

서귀포 제주SST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5회 광주전국수영선수권대회 여초등부 계영 400m와 혼계영 400m에서 팀워크를 발휘하며 정상에 올랐다.

대회 첫날 열린 여자 초등부 계영 400m 경기에 출전한 최윤하·장시은·유원·한금비는 4분32초1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혼계영 400m 경기에서도 장시은· 한금비·최윤하·유원이 출전, 5분 01초 2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남자 유년부 평영 100m 종목에 출전한 이수호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유원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여자 10세이하부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수영 유망주이다.

제주 수영 꿈나무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 중문중도 이번 대회 혼계영 400m에서 은메달,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활약을 펼쳤다.

김효민(3)·박민서(2)·허태연(3)·조유진(3)으로 구성된 중문중 혼계영팀은 여자 중학부 혼계영 400m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1위에 0.19초 뒤진 4분26초16의 기록으로 아쉬운 은메달을 차지했다.

조유진은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에서 자유형 100m 동메달, 박민서는 평영 50m 은메달은 따낸데 이어 전국 규모 대회 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아쉽게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던 김효민은 여자중학부 자유형 100m에서 2위보다 0.39 뒤진 58초79로 동메달을 보태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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