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씨야 데뷔 초 메이크업 금지령 내려져…셀프로 해" (간절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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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씨야 데뷔 초 메이크업 금지령 내려져…셀프로 해" (간절한입)

엑스포츠뉴스 2026-06-17 09:2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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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간절한입'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씨야의 남규리가 과거 가수 활동 당시 셀프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간절한입'에는 '남규리가 40대라고? 15년 만에 재결합한 씨야, 대학축제 떼창 찢고 감자탕+볶음밥 먹방. 간절한입 EP.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김지유는 15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한 씨야의 대학교 축제 무대를 찾았다.

유튜브 '간절한입'

대기실에서 먼저 김지유를 만난 씨야는 "대학 축제는 17년 만인데, 저희가 같이 활동한 것이 너무 오래되다 보니 대학생들이 저희를 알까 걱정된다"며 긴장했다.

걱정과 달리 대학생들의 열띤 환호 속 무대를 마친 씨야는 이후 감자탕먹방에 나섰다.

묵은지 감자탕을 마주한 멤버들은 "평소에는 바빠서 잘 못 먹는데 제대로 몸보신하는 느낌이다"라며 먹방을 이어갔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는 과거 예능 '만원의 행복'에 출연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는 돈이 없어 못 먹는 걸 촬영했는데, 오늘은 정말 잘 먹겠다"며 감자탕으로 배를 채웠다.

유튜브 '간절한입'

전성기 시절을 돌아본 남규리는 "데뷔 초에는 메이크업이 금지됐다. 그래서 셀프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했다"라며 메이크업 금지령이 내려졌던 시절을 회상했다. 김연지와 이보람도 이에 동의했다.

또 김연지는 "과거에는 어떤 행사에 갔는데, 검은 정장이 가득했던 적이 있다. 결혼식장이었는데 '미친 사랑의 노래'를 꼭 불러달라 하더라"며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씨야는 오는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유튜브 '간절한입'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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