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웰니버스 아시아(WELLNIVERSE ASIA)'포스트/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21일 양일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국내 최초의 참여·경험 중심 복합 웰니스 축제 '2026 웰니버스 아시아(WELLNIVERSE ASIA)'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응원·체험이 가능한 능동형 축제로 기획됐다.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는 피트니스 대회, 한복·탑모델 대회, 필라테스 대회, 복싱 전국체전, 크로스핏 대회(K-BOX RISE) 등이 열린다. 서브 무대와 독립 공간에서는 요가·명상 클래스가 진행되며, 야외 무대인 1883 개항 광장에서는 약 2000명의 국내외 선수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하이브리드 파워게임즈'가 펼쳐진다.
인천시는 이틀간 8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상상플랫폼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상플랫폼을 대형 MICE 행사 거점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의 산업유산적 독창성과 웰니버스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 활성화를 위한 유망 사업을 발굴·지원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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