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참교육’, ‘중증외상센터’ 넘었다…‘오겜’ 향한 질주 시작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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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참교육’, ‘중증외상센터’ 넘었다…‘오겜’ 향한 질주 시작 [왓IS]

일간스포츠 2026-06-17 09: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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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참교육’이 공개 2주 만에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에 진입했다.

17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2주차(6월 8일~14일) 21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쇼(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첫째 주 성적(시청수 640만회)과 합산하면 총 시청수는 2750만회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월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중증외상센터’(시청수 2660만회)를 넘어선 기록으로, 역대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9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현재 추이라면 ‘지금 우리 학교는’(시청수 2800만회)를 넘고 무난하게 4위까지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역대 1~3위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시즌1 2억 6520만회, 시즌2 1억 9260만회, 시즌3 1억 4580만회의 시청수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선 넘는 행동을 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소년심판’ 등을 연출한 홍종찬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눈이 부시게’,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을 집필한 이남규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주연배우로는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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