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아, 넷플릭스 '참교육' 촬영 현장서 김무열과 13년 만의 재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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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 넷플릭스 '참교육' 촬영 현장서 김무열과 13년 만의 재회 고백

인디뉴스 2026-06-17 09: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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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 인스타
장은아 인스타

 

배우 장은아가 넷플릭스 '참교육' 촬영 현장에서 13년 전 뮤지컬 무대를 함께했던 배우 김무열과 극적으로 재회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3년 전 뮤지컬 인연, 넷플릭스 현장에서 다시 이어지다

 

넷플릭스 참교육
넷플릭스 참교육

 

장은아와 김무열의 첫 만남은 2013년경 뮤지컬 '광화문 연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무열은 주인공 '현우' 역을, 장은아는 '여주' 역을 맡으며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번 '참교육' 8화에서 장은아는 이른바 '돼지엄마'로 불리는 다희 엄마 역을 맡았고,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출연해 두 사람은 오랜 공백을 넘어 다시 한 화면에 담겼다.

"기적같고 감사한 일"…SNS로 전한 재회 감격

 

장은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이번 재회를 "기적같고 감사한 일"이라고 표현했다. '레베카', '프랑켄슈타인', '헤드윅' 등 굵직한 뮤지컬 작품에 출연해온 그는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모범택시3' 등을 거치며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으려는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광화문 연가 때부터 팬이었는데 이런 인연이 또 이어지다니 소름", "드라마에서 두 분 장면 너무 기대돼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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