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여름철을 맞아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고독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7개 복지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1인 가구 등 263가구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직접 방문과 안부 확인 물품 전달,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한다. 시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고독사 예방의 시작”이라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거나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상담과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