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태안해양유물전시관 내 상품 홍보 공간 조성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은 충남 태안군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1층 로비에 전통문화 상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문양을 담은 와인 마개, 갓 모양을 본떠 만든 잔,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액막이 북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열쇠고리 등 40여 품목을 선보인다.
상품을 둘러본 뒤 정보무늬(QR)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진나라 국가유산진흥원 공예산업진흥실장은 "지역 문화시설과 협력을 확대해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전통 문양, 그림 등을 활용한 문화 상품을 개발해 주요 궁궐과 국립고궁박물관,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약 161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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