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컵 캠페인은 서울 을지로, 성수 등에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모습을 촬영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고 입 크기 1㎜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나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와 함께 카스는 조별리그 매 경기에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을 뽑아 다음달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곳곳의 옥외광고에 게재해 일반 소비자가 카스 광고에 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캠페인을 기획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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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서울 을지로 맥주집에서 진행된 첫 번째 와이드 컵 행사엔 220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 황연동씨가 79㎜로 가장 큰 입 크기를 기록하는 등 상위 6명이 카스 제로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총 411캔을 선물로 받았다. 황씨는 “아침이라 응원 분위기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카스 덕분에 아침이라는 것을 잊을 만큼 뜨겁게 응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카스와 제일기획은 19일 멕시코전 와이드 컵을 성수에서, 25일 남아공전 와이드 컵을 을지로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집과 회사, 학교 등 전국 어디서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을 촬영해 CASSZERO, WIDECUP 등 해시태그와 함께 25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카스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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