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맞손…지자체 시설 AI 위험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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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맞손…지자체 시설 AI 위험관리 지원

직썰 2026-06-17 08:5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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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왼쪽)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오른쪽)이 AI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삼성화재]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왼쪽)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오른쪽)이 AI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삼성화재]

[직썰 / 손성은 기자] 삼성화재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시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위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디지털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지방재정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과 권종우 부사장,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임묵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삼성화재의 위험관리 역량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공유재산 관리 경험을 결합해 지방정부 시설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화재는 자체 위험진단 모델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해당 보고서는 온라인 설문 기반 위험평가를 통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사고 예방과 피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지자체 시설의 위험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데이터 기반 행정 지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위험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방정부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설 안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위험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지자체 안전 행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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