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그린, 그린리모델링 문의 5배↑…고단열 창호 수요 폭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휴그린, 그린리모델링 문의 5배↑…고단열 창호 수요 폭증

한스경제 2026-06-17 08:52:27 신고

3줄요약
휴그린 자동환기창 프로(Pro)./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자동환기창 프로(Pro)./ 금호석유화학

|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6월 들어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고단열 창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6월과 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각각 60%에 달하며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많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리스크에 대응해 냉방비 절감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한 고단열 창호 수요가 늘고 있다. 올해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으로 노후 창호 교체를 원하는 소비자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 사업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비용의 이자를 지원해 고단열 창호 교체에 드는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의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은 5월 13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그린리모델링 문의가 전월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고단열 창호 교체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휴그린의 ‘자동환기창 프로(Pro)’는 로이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4중 기밀 구조 설계로 기밀성과 단열성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창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해 냉방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AI 스마트센서가 실내 공기질을 감지해 자동 환기를 지원한다. 장마나 태풍 등 창문을 열기 어려운 날에도 실내 온도와 습도 관리를 할 수 있다.

휴그린은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에 맞춰 오프라인 전시 공간 운영과 홈페이지 개편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입주민들이 직접 창호와 액세서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소비자가 사업 신청부터 시공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했다.

휴그린 관계자는 올해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재개로 노후 창호 교체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가 예상되는 올여름 고단열 창호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