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누나” 최화정 “거장 됐다”…20년 우정 입담 폭발 (비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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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누나” 최화정 “거장 됐다”…20년 우정 입담 폭발 (비밀보장)

스포츠동아 2026-06-17 08:5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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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비보TV’ 캡처

유튜브 채널 ‘비보TV’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장항준이 아내 김은희 작가와 얽힌 ‘200만 원짜리 실수’를 공개한다.

17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비보TV’의 ‘비밀보장’ 574회에는 최화정과 장항준이 출연해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두 사람을 “비밀보장의 VVVIP”라고 소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장항준은 2000년대 초반 라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최화정을 향해 자연스럽게 “누나”라고 부르고, 최화정은 “장항준이 거장이 돼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여행 철학도 공개한다. 플렉스를 중시하는 최화정, 무계획 여행의 대가 장항준, 즉흥 여행을 즐기는 김숙, 여행 일정을 엑셀로 정리하는 송은이까지 서로 다른 스타일이 공개된다.

특히 집돌이·집순이 예비부부의 사연을 두고 신혼여행을 둘러싼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장항준은 “안 가고 싶으면 안 가도 된다”고 주장하지만 최화정은 “신혼여행은 무조건 가야 한다”고 맞서며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인다.

유튜브 채널 ‘비보TV’ 캡처

유튜브 채널 ‘비보TV’ 캡처

또 장항준은 김은희 작가와 얽힌 ‘200만 원짜리 실수’를 언급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그는 “차라리 알고 먹었더라면”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 밖에도 태국 야시장 전갈구이, 대만 팬의 특별한 사연 등 다양한 여행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최화정과 장항준의 유쾌한 입담은 17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비보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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