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재성 아나운서가 박철규 아나운서를 대신해 '아침마당' 진행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 코너로 이뤄졌다.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인사한 이재성 아나운서는 "이번주 박철규 아나운서를 대신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서지 않겠나"라고 운을 뗐다.
엄지인은 "힘들지 않냐"고 물었고, 이재성은 "월, 화, 수. 쉽지 않다"고 솔직히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여름이 왔구나 피부로 느낀다. 아침 기온이 23도, 24도를 넘어서더라"라며 "서울은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더라. 어르신들 수분 섭취 잘해주시고 더위에 신경써달라"며 걱정을 표했다.
한편, 이재성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딸을 품에 안은 후 첫 휴가를 떠난 박철규 아나운서를 대신해 15일부터 사흘간 '아침마당' 진행을 맡았다.
사진= KBS 1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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