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친정 JTBC를 응원했다.
장성규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동기 기자와 주고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동기 기자는 “형, 회사 걱정해줘서 고마워. 회사 힘내라고 많이 기도해줘라”라며 “척박한 환경에서 형님이 실력 하나만으로 우뚝 선 것처럼 우리는 저력이 있어.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후배들이 일당백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기도할게. 보란 듯이 다시 일으켜줘”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JTBC는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주요 계열사들과 함께 기업 회생 신청을 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9년 4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