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한정민 "실수할 때 '이래서 내가 이혼했나' 생각"…재혼 후 심정 솔직 고백 (상담소)[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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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3' 한정민 "실수할 때 '이래서 내가 이혼했나' 생각"…재혼 후 심정 솔직 고백 (상담소)[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6-17 08:1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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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돌싱글즈3' 출신 한정민이 초혼인 아내 유다연과 달리 재혼한 자신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히 이야기했다. 그는 "실수할 때마다 '이래서 내가 이혼했나' 생각도 든다"라고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돌싱글즈3' 출연자 한정민과 레이싱 모델 유다연 부부가 출연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이날 유다연은 "(남편은) 아이가 감정 없이 독립적으로 잘 컸으면 좋겠다고 한다"라며 "이유식을 주면 바로 먹었으면 좋겠고, 침대에 눕히면 바로 잤으면 좋겠다는 거다"라고 아이에게 매정하게 구는 남편의 모습을 전했다. 

그는 한정민이 아이나 자신보다 본인 자기 관리가 먼저인 것 같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그러나 한정민은 "'지가' 같은 말들이 아무렇지 않게 (나온다) '너나 먹어' 이런 말들이 불편하다"라며 아내의 퉁명스러운 말투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호선이 "아내는 왜 그렇게 대하는 것 같냐. (남편이) 어려서 그러냐"라고 말하자, 한정민은 "저는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생물학적으로 제가 어리니까"라며 동의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이어서 이호선은 "본인은 첫 번째 혼인이 아니다. 이게 늘 마음을 붙잡고 있지 않냐"라며 한정민에게 질문했다. 한정민은 한 번의 결혼 후 유다연과 재혼했다. 

한정민은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다. 미안하기도 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더 많이 든다"라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심지어 한정민은 "실수할 때마다 '이래서 내가 이혼했나' 생각도 든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호선은 "아내는 초혼이다 보니 혹시 그게 반복되면 안 되니깐 최대한 아내에게 맞추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이어서 이호선은 "(남편이) 이기적인 측면이 있을 수 있다. 제가 볼 땐 잘 몰라서 그런 것 같다"라며 "살짝씩 만 조율하면 아름다운 연주가 가능한 악기가 될 것 같다"라며 부부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한정민은 지난 2022년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조예영과 커플이 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한정민은 지난 2025년 7월 레이싱 모델인 유다연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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