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고준희, 부모 손에 이끌려 소개팅?…“잘생겼어?” 첫 반응 (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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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고준희, 부모 손에 이끌려 소개팅?…“잘생겼어?” 첫 반응 (귀한 가족)

스포츠동아 2026-06-17 08:1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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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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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고준희가 부모님의 권유로 소개팅 준비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 가족의 결혼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고준희가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부모님은 딸 몰래 결혼정보업체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고준희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은 “키 185cm 이상에 손석구 같은 스타일”이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이수근은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가 다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부모님의 결정사 방문 사실을 알게 된 고준희는 “제가 추구하는 행복은 따로 있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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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모님은 “우리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준희 곁을 지켜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전했고, 고준희는 “잘생겼어?”라고 되물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소개팅을 결심한 고준희는 절친 김원훈과 김지유를 찾아 연애 특훈에 돌입했다.

김원훈은 “본연의 모습으로 나가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현실 조언을 건넸고, 김지유는 리액션과 대화법, 스타일링 팁까지 전수하며 소개팅 코치로 나섰다.

한편 고준희의 첫 소개팅 도전기는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4회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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