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주최국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공식 만찬에서 각국 정상 부부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 우호와 친목을 도모하고 긴밀하게 상호 관심사를 논했다”고 설명했다.
만찬에 앞서 진행된 기념촬영에서는 이 대통령이 김 여사를 데리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가가 “제 아내다(My wife)”라고 소개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 대통령의 소개를 듣고는 김 여사와 악수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 부부는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음악회에도 참석해 어린이 합창과 각종 연주 등을 감상했다.
이번 콘서트는 프랑스 에비앙 로얄 호텔 내 공연장인 라 수르스 비브(La Source Vive)에서 개최됐다. 라 수르스 비브는 에비앙 리조트의 음악·공연예술 공간인 레 멜레즈(Les Melezes)를 구성하는 공연장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과 친밀한 음향 공간을 특징으로 하는 에비앙의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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