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예고 없이 손님 초대? 절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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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예고 없이 손님 초대? 절대 안 해”

스포츠동아 2026-06-17 07:3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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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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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은 예고 없이 손님을 초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단호한 믿음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민기는 아내 정미녀가 저녁에 외출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정미녀는 외출 전 쉬려던 계획이 틀어지자 급히 청소를 하고 옷을 갈아입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전민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끔 그랬다. 종종 있는 일”이라며 “아내가 싫어할 건 알지만, 가끔 이런 모습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은 “민기 씨가 사람을 좋아하는구나”라며 탄식했다. 이봉원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 치고 악한 사람 없다”며 전민기 편을 들었다.

신지는 “문원 씨도 사람을 엄청 좋아한다”고 공감했다. 하지만 문원이 전민기처럼 갑자기 손님을 데려올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전민기가 “문원 씨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신지는 굳은 표정으로 “안 그럽니다”라고 답했다.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신지의 단호한 말투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신지는 5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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