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은 17일 무덥고 곳곳에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지역별 기온은 대구 19.9도, 울진 18.8도, 상주 19.7도, 안동 18.1도, 봉화 12.6도, 문경 17.4도, 영덕 17도, 영천 17.2도, 경주 17.9도, 청송 14.4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대구와 경북 남부 지역에는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오후부터는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5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지름 0.5㎝ 이상의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대구기상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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