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문희준 “39번 뺐다는 뜻”…40번째 다이어트 돌입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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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문희준 “39번 뺐다는 뜻”…40번째 다이어트 돌입 (동상이몽2)

스포츠동아 2026-06-17 05: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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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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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문희준이 또 한 번 다이어트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H.O.T. 출신 문희준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문희준을 향해 “고무줄 몸무게의 아이콘 같은 분”이라며 “39번째 요요가 와서 ‘동상이몽2’ 출연도 망설였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39번째 요요가 왔다는 건 39번 뺀 적도 있다는 뜻”이라며 “살이 빠졌을 때도 예능을 했는데 아무도 기억을 못 한다. 늘 살쪘을 때 모습만 기억하시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현재 40번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힌 문희준은 감량을 결심한 이유도 공개했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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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이 H.O.T. 데뷔 30주년인데 팬들이 데뷔 때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머리도 데뷔 초처럼 길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장지는 똑같이 만들었는데 알맹이가 달라졌다”며 “내용물이 조금 도톰해졌다”고 셀프 디스를 이어가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H.O.T. 시절 사진을 본 문희준은 “저때는 항상 58kg을 유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문희준은 외모로 평가할 연예인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문희준은 “그건 저를 포기한 발언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문희준은 2017년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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