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아들, 벌써 엄마 걱정할 나이…"혼자 이탈리아 간단 말에 '일 잘하고 오라고'"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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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아들, 벌써 엄마 걱정할 나이…"혼자 이탈리아 간단 말에 '일 잘하고 오라고'" (MJ)

엑스포츠뉴스 2026-06-17 05: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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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이탈리아로 일주일간 떠나기 전 가족들을 위한 '최후의 만찬'을 준비했다. 이 가운데 아들 준후 군이 이민정이 혼자 떠나는 것을 반대했던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엄마 이태리 갔다 온다. 이민정이 준비한 최후의 만찬. 울지 말고 치즈 먹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이날 이민정은 일주일간 이탈리아로 떠나게 된 사실을 공개하며 "그 전에 집에 먹을 걸 쟁여놔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준후랑 서이랑 다 유제품 특히 치즈를 좋아한다. 그래서 치즈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을 해보겠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민정은 치즈를 활용해 치즈그라탕김치볶음밥과 부대찌개, 잠봉뵈르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요리를 하던 이민정은 아들 준후가 엄마 혼자 여행 가는 것을 만류했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저 혼자 여행을 가겠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준후가 반대했다. 나중에는 '엄마 그래도 일 잘하고 와'라고 얘기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어느덧 훌쩍 성장해 엄마 걱정까지 하는 준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이어서 요리를 마친 이민정은 집에 남아 있을 가족들에게 영상 편지까지 미리 촬영했다. 

이민정은 "나 없는 동안 좋아하는 김치, 치즈 많이 먹으면서 나 기다려라"라며 "영상통화 하삼(해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아들 준후 군, 2023년생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민정 MJ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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