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과 13살 차이에 눈물..."언젠간 혼자 남을 아내"(동상이몽2)[전일야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문희준, ♥소율과 13살 차이에 눈물..."언젠간 혼자 남을 아내"(동상이몽2)[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6-17 05:00:01 신고

3줄요약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문희준이 먼 미래에 혼자 남을 소율을 생각하면서 울컥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이돌 부부 문희준♥소율이 출연해 '결혼 10년차'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율은 잔소리를 많이 하는 문희준에 대해 "선생님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대표님 같을 때도 있다. '내가 연습생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희준은 "잔소리 많이 한다고 하지만 마음 속 90개는 참고 있다. 10개 정도만 말하는거다. 큰 아이를 가르치는 느낌이 있다"고 서로 답답함을 드러냈다. 

문희준이 나름대로 이유 있는 잔소리르 많이 하기는 했지만, 반면에 타격감이 하나도 없는 소율의 반격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소율은 문희준을 생각하면서 "나랑 비슷한 사람을 만났다면 저는 발전이 없었을거다. 오빠를 만나서 스스로 발전된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든든하다. 오빠의 가장 큰 장점은 책임감이다. 그 책임감 하나로 단점이 전부 커버가 된다. 아이들한테 최고의 아빠다. 인정한다"고 했다. 

이에 문희준은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책임감을 어렸을 때 많이 배웠다. 19살에 데뷔했는데, 그때 아버지가 집을 나가시고, 본의아니게 제가 소년가장이 됐다"고 떠올렸다. 

문희준은 "그래서 아이들 곁에 있는 아빠가 되고 싶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주고 싶다. 아빠 역할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13살이 어리니까 나중에는 아내가 혼자 남지 않냐. 제가 언젠간 떠날거니까"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울컥한듯 눈물을 보였다. 

문희준은 "제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다. 영원히 지켜주고 싶은데 안되니까. 그래서 잔소리를 많이 하는건데..."라고 말했고, 소율은 "저는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 같다"면서 위로했다. 

문희준은 그런 와중에도 "나는 아내가 다시 태어나면 나랑 결혼을 안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 때 내가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라면서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