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오후3시33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70% 오른 298.50달러를 기록중이다.
연례 개발자 회의(WWDC) 이후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3%가량 조정받았던 주가는 월가의 긍정적인 업황 진단이 전해지자 개장 직후부터 저가 매수세가 가세했다.
CNBC에 따르면 이러한 우상향 흐름은 글로벌 투자은행 시티그룹이 애플의 AI 수익화 전략과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 내 독점적 지배력을 긍정적으로 투영한 결과다.
아시야 머천트 시티그룹 분석가는 애플이 외부 모델과의 전격 연동을 통해 AI 역량을 조기 확보했으며 기존 서비스 생태계에 등급별 요금제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AI 가치를 수익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아이폰 17 시리즈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 속에서도 탄탄한 탄력성을 나타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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