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지역 콘텐츠 창작자들의 역량 강화와 AI 미디어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생성형 AI 기반 웹툰 제작 실무교육’을 시작했다.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초과하며 큰 관심을 모은 이번 교육은 6월 12일 첫 수업을 마쳤다.
교육은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12시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프롬프트 활용법부터 캐릭터 및 배경 기획, 스토리텔링, 콘티 제작, 컷 연출, 후보정 편집까지 웹툰 제작의 전 과정을 배우게 된다.
고근석 원장은 생성형 AI가 창작자들에게 시공간 제약을 넘는 새로운 도구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과기원은 향후 창작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AI 콘텐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상세 정보는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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