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독일과 대한민국은 많은 영역에서 서로 협력하고,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독일이 정말 이전과 다른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메르츠 독일 총리는 “저희 양자 관계가 굉장히 좋은 편인데, 대한민국이 독일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금까지 협력도 좋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10월 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그때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담에서 두 정상은 양국 협력 방안에 더해 최근 중동 정세를 포함한 국제정세의 안정 방안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과 메르츠 총리의 회담은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 회담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