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문희준이 소율을 답답해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이돌 부부 문희준♥소율이 출연해 '결혼 9년차'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새벽까지 음악 작업을 한 후 늦게 잠이 들어서 늦은 아침에 일어났다. 소율은 아이들 등교와 등원 후 문희준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문희준은 반찬을 꺼내는 소율을 바라보면서 "이 반찬은 언제샀어? 유통기한 붙여놔야 해"라고 했고, 소율은 "내가 알아서 할게. 이럴거면 오빠가 차려먹어!"라고 했다.
이에 문희준은 "내가 유통기한 체크를 안하면 애들이 상한걸 먹는다니까?"라면서 답답해했다.
문희준은 "유통기한 지난 제품을 제가 버린다. 신혼 때부터 냉장고 정리를 제가 했다. 냉장고 정리를 제가 해도 되는데, 아내도 체크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소율은 "저는 무던하고 털털하다. 근데 남편은 정확하고 꼼꼼하고 섬세하다"고 했다.
문희준은 "아내는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사는 사람이다. 저 혼자 먹으면 상관없다. 아이들도 같이 먹잖아. 그러니까 뭐라고 하는 것"이라면서 답답해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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