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안현모와 라이머가 이혼 약 3년 만에 각자의 근황을 동시에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안현모, 뉴욕 체류 중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안현모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에서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현재 그는 LIFE PLUS 콘텐츠 '라플위클리 in 뉴욕' 촬영을 위해 미국에 장기 체류 중이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안현모는 온몸에 힘이 빠지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힘든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2024년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혼자 사는 삶이 너무 만족스럽다며 이혼 후 일상에 적응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라이머, 유튜브 채널서 재혼 의향 직접 밝혀
같은 시기 라이머는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20일 공개 예정)에 출연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꺼냈다.
그는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있으며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라이머는 이혼 당시 가족, 특히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으면서도,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2023년 이혼을 선택했다.
누리꾼들은 "같은 날 이렇게 다른 근황이라니 묘하다", "안현모 몸 조심하길", "라이머 좋은 인연 만나길"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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