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유산 정리 선언…심근경색 재발에 5개월째 약물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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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유산 정리 선언…심근경색 재발에 5개월째 약물 치료 중

인디뉴스 2026-06-16 23:5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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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온라인커뮤니티
임현식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임현식(81세)이 유산을 기증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심근경색 재발로 재시술을 받고 현재까지 약물 치료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유산 기증 검토…딸들도 찬성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

 

임현식은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재산을 기증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딸들에게 의향을 물었을 때 모두 찬성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박원숙에게 무엇을 남겨줘야 하냐고 농담을 건네자, 박원숙은 자신도 곧 떠날 테니 남기지 않아도 된다고 받아쳤다. 두 원로 배우 사이의 유쾌한 대화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심근경색 재발에 5개월째 치료 중

 

임현식은 현재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직접 언급했다. 3개월간 병원 검사를 받은 끝에 5~6개월째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전력이 있는 그는,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 재발 위험 진단을 받아 재시술까지 감행했다. 건강 문제가 유산 정리를 고민하게 된 직접적인 배경으로 보인다.

임현식은 박원숙을 두고 부유한 가정 출신이면서도 배우로서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라며 아낌없이 치켜세웠다. 박원숙이 직접 모자를 선물한 일을 언급하며 그에게 따뜻한 애정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81세에도 이렇게 담담하게 인생을 정리하는 모습이 멋있다", "딸들이 찬성했다는 부분에서 가족 관계가 참 좋아 보인다"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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