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LIG D&A가 노동조합과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며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판을 다지고 있다.
LIG D&A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관련된 모든 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판교하우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신익현 대표를 비롯해 신환섭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명식을 가졌다.
회사 측과 노조는 앞서 올해 2월 말 첫 상견례를 가진 이후 다섯 번의 실무진 회의와 여섯 번의 본회의를 거치며 이견을 조율했다. 끈질긴 대화 끝에 도출된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투표에서 70.48%라는 높은 찬성표를 얻어내며 최종 가결됐다.
양측은 이번 조인식에서 상호 존중을 뼈대로 한 노사공동선언문을 함께 발표하며 굳건한 신뢰 관계를 재확인했다.
해당 선언문에는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권리를 증진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자는 핵심 내용들이 포함됐다.
LIG D&A 관계자는 "이번 임단협 조인식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회사가 급변하는 방산환경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사간 소통과 협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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