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AI 마케팅 엔지니어링 기업 NNT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확장된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자체 개발 AI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편은 디지털 마케팅 환경이 포털 검색 중심에서 생성형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시장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홈페이지는 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마주하는 마케팅 과제를 한 곳에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잠재 고객의 비즈니스 문의와 리드 수집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며, 방문자가 자신의 성장 단계와 과제에 적합한 솔루션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NNT가 개발한 그리드(GRYYD), 레퍼리드(Referread), NNT 인사이트(NNT Insights) 등 AI 솔루션을 홈페이지와 연계해 잠재 고객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 컨설팅을 넘어 기술 구현과 운영까지 경험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산업별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도 재구성됐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부터 혁신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고객 사례를 산업군별로 분류해, 방문 기업이 속한 산업군에서 NNT의 정량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NNT는 하반기 중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영문 버전 홈페이지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조경상 대표는 “이번 개편은 생성형 AI 시대에서 NNT가 제공할 수 있는 마케팅 기술을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마케팅 고민을 가진 기업들이 AI 마케팅 엔지니어링을 통해 구조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NT는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의 데이터 인프라와 그로스 스택을 구축하는 에이전틱 에이전시(Agentic Agency)로,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350개 이상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마케팅 엔지니어링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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