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찢고 나온 드웨인 존슨의 '모아나' 마우이 촬영 비하인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원작 찢고 나온 드웨인 존슨의 '모아나' 마우이 촬영 비하인드

엘르 2026-06-16 22:02:09 신고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디즈니가 반등을 노립니다. 원작 애니메이션 개봉 9년 만에 돌아오는 영화 〈모아나〉를 통해서죠. 디즈니 세계관에서는 드문 폴리네시아인 캐릭터 모아나는 극 중 모투누이 섬 부족장의 딸로, '공주'라 불리기를 거부하는 인물입니다. 삶의 터전이 저주에 걸리며 이를 풀기 위해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힘을 합치는 용감한 전사죠.


영화 〈모아나〉

영화 〈모아나〉

영화 〈모아나〉

영화 〈모아나〉


모아나의 풍성한 곱슬머리, 짙은 눈썹, 호기로운 성격이 꼭 닮은 캐서린 라가이아가 실사 영화의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반은 사람이고 반은 인간인 영웅 마우이는 '당연히' 드웨인 존슨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그는 대표적인 사모아계 배우이기도 해요.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뿌리에 대한 애정으로 이번 영화의 제작에까지 참여했습니다.


영화 〈모아나〉

영화 〈모아나〉


원체 거구인 드웨인 존슨이 두툼하고 거대한 몸집의 마우이 캐릭터를 소화하는 건 그리 어려운 일 같지는 않은데요. 뜻밖에도 그가 마우이로 거듭나기 위해 무려 18kg에 달하는 무게의 특수 분장을 감행한 비화가 알려졌습니다. 드웨인 존슨에 따르면 그는 영화 속 마우이의 독특한 외형을 구현하기 위해 보철물과 가발, 전신 타이즈를 착용했어요. 내리쬐는 햇볕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 두꺼운 의상을 입고 장시간 버텨야 했던 거죠. 하지만 그는 "실제 (전신) 바디슈트를 입으면 촉각적이고 감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된다. 마치 몸과 함께 움직이고 숨 쉬는 것 같다"며 캐릭터 표현을 위해 쏟아부은 열정을 전했습니다. 평소에도 적지 않은 체중을 늘리고, 촬영 기간 내내 유지한 것도 그의 노력입니다.


언급했듯 드웨인 존슨에게 마우이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캐릭터고, 〈모아나〉는 그의 문화적 뿌리와 연결된 프로젝트입니다. 드웨인 존슨은 "모든 역경 속에서도 폴리네시아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폴리네시아 문화에 대한 본질적인 사랑과 기쁨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스토리, 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폴리네시아 문화를 제대로 표현하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어요. 또 "〈모아나〉는 인생은 때때로 두려울 때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믿음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라며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영화는 7월 8일 한국 개봉합니다.


관련기사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