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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초여름 밤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가 열린다.
경기 가평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잔디마당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며 피크닉과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콘서트 무대에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는 마로니에와 섬세한 감성의 곽시현,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나린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친구들에게 초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 콘서트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음악역1939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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