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안현민 결승타에 2타점…kt, 두산 꺾고 3연승 질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돌아온 안현민 결승타에 2타점…kt, 두산 꺾고 3연승 질주

연합뉴스 2026-06-16 21:31:49 신고

3줄요약
복귀전 2타점을 수확한 kt 안현민 복귀전 2타점을 수확한 kt 안현민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돌아온 안현민의 2타점 활약과 선발 고영표의 호투를 발판 삼아 3연승을 달렸다.

kt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던 kt 중심 타자 안현민이 전열에 복귀했다.

안현민의 경기 출전은 지난달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62일 만이다.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안현민은 1-1로 맞선 3회초 1사 2, 3루에서 3루수 땅볼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 결승타를 책임졌다.

이어진 2사 2루에서는 샘 힐리어드가 두산 선발 최승용을 상대로 비거리 125m짜리 2점 홈런을 터트려 4-1로 점수를 벌렸다.

시즌 14호 홈런을 터트린 kt 힐리어드 시즌 14호 홈런을 터트린 kt 힐리어드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시즌 13호 홈런을 치고 14경기 연속 침묵했던 힐리어드는 다시 잠실벌에서 만난 두산을 상대로 14호 손맛을 봤다.

안현민의 방망이는 5회초에도 가볍게 돌아갔다.

1사 1, 3루에서 타석에 선 그는 최승용의 낮은 바깥쪽 슬라이더를 기술적으로 툭 당겨쳐 좌전 적시타를 때린 뒤 대주자 안치영과 교체됐다.

이어 2사 후에는 김민혁의 적시타가 이어져 kt는 6-1로 앞서갔다.

안현민은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고, 연속 경기 출루를 33경기로 연장했다.

kt 선발 고영표는 6이닝 107구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마운드에서 버텨 시즌 5승(4패)을 챙겼다.

4b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