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취재 기자 폭행’ 시위 참가자 특정…경찰 수사 착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개표소 취재 기자 폭행’ 시위 참가자 특정…경찰 수사 착수

경기일보 2026-06-16 20:56:45 신고

3줄요약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진 16일 경찰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진 16일 경찰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6·3 지방선거 개표소를 취재하던 기자를 폭행한 봉쇄 시위 참가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발생한 취재기자 폭행 등 불법행위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1명을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사건은 앞서 5일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시위대가 개표소 출입구를 봉쇄하자 창문을 통해 현장을 빠져나오던 JTBC 기자가 폭행을 당했다.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일부 시위 참가자가 해당 기자를 폭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시위 참가자가 “선관위 직원이 아님을 증명하라”며 기자를 손으로 때리고 휴대전화를 바닥에 내던지는 장면이 담긴 영상도 온라인상에 확산됐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