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가무백희' 20일 공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항문화재단, '가무백희' 20일 공연

중도일보 2026-06-16 19:24:37 신고

3줄요약
사진가무백희 공연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20일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내 신라마을 일원에서 2026년 신라마을 활성화 사업 '가무백희' 6월 공연을 한다.

지난 5월 진행된 첫 공연 '신성: 신라를 지키는 소리'에 이어 6월 공연은 '정서: 마음을 엮는 노래'라는 주제로 신라인들의 사랑, 이별 그리움을 조명하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전통예술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무대는 맑고 우아한 울림을 지닌 전통 성악 '정가'와 아름다운 선의 흐름으로 슬픔을 환희로 승화시키는 '살풀이춤'을 차례로 선보인다. 탁 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신라마을의 야외에서 펼쳐지는 정갈한 소리와 몸짓은 관람객에게 여유와 풍류를 선사한다.

시민들이 직접 우리 고유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무용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사전 접수는 물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5월 공연에 보내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6월에는 더욱 서정적인 무대를 준비했다"며 "주말을 맞아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