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맨 끝줄 소년'으로 정이서가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정이서는 극 중 '이강'의 대학교 동기이자 그의 글 속에 등장하기도 하는 친구 '김세윤(이진우)'의 누나로 등장한다.
정이서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누구든 제 뜻대로 조종할 수 있는 세뇌 초능력자 '석주란'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잔혹함과 처연함을 오가는 '입체적 빌런'의 면모를 섬세하게 그렸다.
여기에 '맨 끝줄 소년'으로 또 한 번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1993년생 배우 정이서는 도화지 같은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5년 영화 '레볼루션'으로 데뷔 후 '헤어질 결심', '지금 우리 학교는', '폭싹 속았수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이서가 '맨 끝줄 소년'을 통해 또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정이서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오는 26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최민식, 최현욱, 허준호, 김윤진, 진경, 이진우, 한지은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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