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최종 선발자와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12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구체화 방안을 공유했다.
출범식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선발자들이 참여해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부산 동명대 창업학과에 재학 중인 60대 박종민 씨는 은퇴한 베이비 부머 세대와 거동이 힘든 노인을 연결하는 '시니어 헬스로드' 아이템을 공유했다.
은퇴자들의 재취업을 돕고 노인들의 고립을 방지하는 한편, 청년들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노인성 질병 데이터 구축을 통해 여러 계층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골자다.
박 씨는 "내겐 희망의 출발점이 '모두의 창업'이었다"며 "부산에서 시작한 이 아이템이 전국으로 뻗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외국인 대표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태국의 핏차야닌 추티팟타나 씨는 데이터 기반의 시장 진입 전략 수립과 경쟁사 정보를 제공하는 AI 인프라 플랫폼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한 그는 "모두의 창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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