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어쩌나…16세 ‘특급’ 유망주, 이적 원한다→왜? “1군 출전 기회 얻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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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어쩌나…16세 ‘특급’ 유망주, 이적 원한다→왜? “1군 출전 기회 얻기 위해”

인터풋볼 2026-06-16 1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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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유망주 달링턴 오수추쿠(16)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팀을 떠나길 원한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5일(한국시간) “이네오스는 맨유를 젊은 유망주들이 가고 싶어하는 구단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 타격이 될 만한 일이 발생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골키퍼 유망주 달링턴 오수추쿠가 이적을 원한다. 이유가 있다. 오수추쿠는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 골키퍼다.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로 알려져 있다. 다만 맨유는 현재 세네 라멘스가 굳건히 주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오수추쿠가 출전하기 어려운 상황.

오수추쿠는 빠르게 1군 데뷔 기회를 얻기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우수추쿠는 1군으로 가는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해 맨유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여러 명문 구단들이 그를 쫓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바르셀로나가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이다. 프랑크푸르트, 랭스, 안데를레흐트 역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팀에 합류해 1군 기회를 얻은 뒤, 훗날 더 큰 구단으로 이적하는 길을 택할 수도 있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오수추쿠의 이탈은 맨유에 큰 손실이 될 수 있다. 골키퍼라는 포지션은 특수하다. 한 명의 선수가 수년, 심지어 수십 년 동안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의 커리어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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