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철 신협중앙회장, WOCCU 사무총장 면담…"국제 신협 협력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WOCCU 사무총장 면담…"국제 신협 협력 확대"

아주경제 2026-06-16 17:29:47 신고

3줄요약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폴 트라이넨 세계신협협의회WOCCU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폴 트라이넨 세계신협협의회(WOCCU)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세계신협협의회(WOCCU)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 신협의 국제적 역할 확대에 나선다.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폴 트라이넨 WOCCU 사무총장과 만나 국제 신협운동 발전과 한국 신협의 역할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WOCCU는 전 세계 신용협동조합과 금융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기구다. 회원국 간 협력과 금융포용 확대, 제도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 회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WOCCU 이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7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WOCCU 연차총회 이후에는 감사·위험관리위원회, 거버넌스·선거위원회, 난민·재건·구호위원회 중 한 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고 회장의 WOCCU 이사 활동 본격화를 앞두고 마련됐다. 고 회장은 앞서 지난 4월 케냐에서 열린 WOCCU 이사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각국 이사진과 첫 인사를 나눈 바 있다.

이날 양측은 고 회장의 향후 위원회 활동 방향을 비롯해 시드니 연차총회와 이사회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또 한국 신협의 국제협력 확대 방안과 아시아 지역 신협 발전, 개발도상국 신협 지원, 포용금융 확대 등 글로벌 협동조합 금융의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면담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고 회장은 "한국 신협은 조합원 중심 금융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협동조합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WOCCU 이사 활동을 통해 한국 신협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신협운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