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캐나다 출신 모델 표신혜가 '신랑수업'에서 공개 데이트를 했던 배우 이정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1일 '파도파도 스튜디오'에는 '외국인들이 충격받은 한국 연애 문화 (feat.신랑수업 표신혜)'라는 제목의 '비정상수다' 5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캐나다 출신 표신혜와 라오스 출신 카잉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줄리안은 표신혜가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출연해 공개 데이트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표신혜는 "이정진 배우님과 같이 나왔고, 되게 멋있었다. 그런데 제 이름과 키만 알고 있어서 제가 외국인이라는 걸 모르셨다. 그래서 처음엔 완전히 리액션이 고장 나 있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표신혜는 이정진과의 두 번째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그는 "저는 연락을 했는데, (이정진이) 저한테 연락을 안 하셨다"고 말했고, 크리스티나는 "그럼 본인이 관심이 있었냐"고 되물었다.
표신혜는 "어느 정도 (관심이) 있었다. 첫 만남을 했는데 (그 때의 모습을 보고) 한 번 더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그 분은 되게 빨리 결혼하고 싶어했다. 저보다 13살이 많으니까 이해가 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도 진짜 좋은 경험이었고, 이런 멋진 사람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표신혜는 지난 4월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이정진과 소개팅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이어진 지난 5월 방송에서 그는 표신혜와의 소개팅 결과에 대해 "만나서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더라. 급하다고 해서 뭐가 급하냐고 했더니 장기 해외 체류를 가신다더라"면서 "가신다고 했는데 안 가신 거 같다. 느낌적으로 많이 겪어본 사람은 알지 않나. 내가 볼 때는 한국에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 '비정상수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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